언어
이것은 전염병 이후 첫 번째 캔톤 박람회입니다.
전 세계의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.
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바이어들이 내 부스를 찾아옵니다.
영업사원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요
고객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셔서 직원들과 단체사진도 찍으시고
가을 캔톤 페어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
클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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